한국장애인고용안정협회 장애인고용노동지원센터(이하 장애인고용노동지원센터)는 올해 상반기까지 접수된 사례를 분석한 결과 전체상담 236건 중 부당처우 관련상담이 27.6%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고 9일 밝혔다.
이어 임금체불 상담 25%, 퇴직금 상담 14.9%, 부당해고 상담 12.3%, 실업급여 상담 11.8%, 산재상담 3.1% 순으로 나타났다.
피상담자 성별은 남성의 비율이 85.1%로 여성 14.9%에 비해 압도적으로 높았다. 장애유형 중에는 지체장애가 80.2%로 대다수를 차지했다. 이어 시각장애(10.1%), 청각장애(6.6%), 신장장애(2.2%), 뇌병변장애(0.9%)가 뒤를 이었다.
이어 임금체불 상담 25%, 퇴직금 상담 14.9%, 부당해고 상담 12.3%, 실업급여 상담 11.8%, 산재상담 3.1% 순으로 나타났다.
피상담자 성별은 남성의 비율이 85.1%로 여성 14.9%에 비해 압도적으로 높았다. 장애유형 중에는 지체장애가 80.2%로 대다수를 차지했다. 이어 시각장애(10.1%), 청각장애(6.6%), 신장장애(2.2%), 뇌병변장애(0.9%)가 뒤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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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석범 기자 (csb211@ablenews.co.kr)
[출처] 에이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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