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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 장애인의 입·눈·발이 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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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자의 장애는 가해자의 면죄부? [2022 장애인 인권 판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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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부족한 선거투표소 장애인 편의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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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조금 횡령' 장애인도서관.."비리 의혹에 무단 점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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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판 노예' 또...익산 축사서 지적장애인 30년 노동 착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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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가락 잘렸는데 장애인 아니다?..."생활 제약·차별 고려 안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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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규모 식당·카페에도 장애인 경사로 의무 설치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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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달장애인 재산관리, 정부가 돕는다...내달부터 시범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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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모두를 위한 것" ···장애인 이동권 해외 사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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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속 시청각장애인···"2년간 갇혀 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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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달장애인 가족 550여 명 삭발.."24시간 지원 체계 마련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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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용시험서 쫓겨난 장애인, 차별을 잘라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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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낀 지체장애인 구하려···시민 30명 구호 맞춰 지하철 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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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은 '장애인의 날'...서울 '장애인 콜택시·버스'무료 운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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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란 한 판 만 원"..장애인 학대에 직원 갑질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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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문명적" "볼모라니"…이준석-전장연 '장애인 이동권' 설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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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복지식당' 감독들 "곧 장애인 사회 도래..공존 고민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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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차별시정·평등실현 법원 판례 바꾸기 운동'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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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콜택시 대기시간 32분? 연합뉴스 팩트체크가 지워버린 '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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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교통약자 이동권 예산, 기재부 거치며 400억 삭감..."장애인 투쟁 근인은 기재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