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종합일보]울산광역시장애인권익옹호기관 개관
-
[국민일보] 충남, '현대판 노예', 3명 하루 13시간 중노동..위생도 엉망
-
좁은 공간에서 착취 당한 장애인들
-
학대 파문 그때뿐… 인화학교 사태 7년, 여전히 우는 장애인들
-
[비마이너]인권위, 복지부 등에 “중증장애인 24시간 활동지원, 긴급 제공하라” 권고
-
[국민일보]제1회 전국 장애인권익옹호기관 대회 성료
-
'그것이 알고싶다' 횡령, 성폭행, 가혹행위 숨기려는 광주 '동산원' 이사장
-
"통조림 하나로 26인분 국 끓여라"...장애아동어린이집 학대 의혹
-
[울산매일]학대 장애인 머무를 곳 없는 울산... 타지역 쉼터로 '원정' 떠난다
-
'장애인 8년 성폭행 혐의' 목사의 협박, "너 믿어 줄 사람 없다"
-
'장애인 차별 금지’ 11년…혐오·차별 행태 여전
-
지적장애인 동거인에 대소변 먹이고 가학행위 한 30대男
-
장애인 때리고 정신병원까지 보낸 원장…횡령 의혹도
-
[울산매일](사)울산범죄피해자지원센터, 울산시장애인권익옹호기관과 업무협약
-
[경상일보]울산광역시 장애인권익옹호기관과 울산YWCA 성매매피해자 일반지원시설 씨밀레, 업무협약 체결
-
장애인 노동상담 4명 중 1명 '부당처우'
-
아파트복도 장애인휠체어 과태료 논란
-
장애인 시설 목사의 '가혹행위'…쉽게 따질 수 없는 이유
-
지난해 장애인 학대 의심사례 1,835건 달해
-
가출 지적장애인 사기 범행에 이용한 2명 집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