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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대 피해 장애인 겨우 12%만 쉼터 도움... 갈 곳 없어 모텔 전전 [심층기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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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장애인 학대 의심사례 1,835건 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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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인권연대 "통학버스서 숨진 장애청소년 수사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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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포] "장애인은 게으르면 안돼"··· 장애인 콜택시 부족 대기 시간만 1시간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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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살 자폐 아동 학대한 60대 활동보조사, 2심도 징역 6개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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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30년 넘게 시각장애인 부부에 선행 공무원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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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학대 없는 울산을 위한 새로운 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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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장애인은 왜 장애인 복지에서 소외돼야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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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일보]제1회 전국 장애인권익옹호기관 대회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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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장애인 옥죄는 ‘장애인복지법 제15조’ 삭제 압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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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적장애인 동거인에 대소변 먹이고 가학행위 한 30대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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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대 피해 장애인 매년 느는데 쉼터·전담인력은 태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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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달장애인의 '홀로서기'...부모에게 한줄기 빛이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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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휴관했던 사회복지시설, 20일부터 운영 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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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무연고 장애인 동의서 꾸며 강제퇴소··· 인권위는 눈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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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구멍 날 때까지 때렸나…장애인시설 상습 폭행 의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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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시설 목사의 '가혹행위'…쉽게 따질 수 없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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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매일](사)울산범죄피해자지원센터, 울산시장애인권익옹호기관과 업무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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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교사 2명, 장애인 남학생 성추행 신고 진실게임··· 부모 "자폐증 아들, 의도적 행동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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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임금 횡령' 재활원 설립자, 징역 7년 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