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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차별 금지’ 11년…혐오·차별 행태 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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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등급제 폐지, 기초수급 박탈 ‘불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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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천만' 복지관 가는 길.. 장애인보호구역은 단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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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장애인 상대로 '성희롱에 음란물까지'…"가해자는 장애인 콜택시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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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 다룬 '해피엔딩' 드라마 뜨는데 현실은 '비극'. …발달 장애인 참사 49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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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예비살인자” 장애인부모의 통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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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학대피해 장애인 보호시설 ‘곁애’ 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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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달장애인, 시설 안에서? 밖으로? 부모회-전장연 엇갈린 목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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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아동 학대 은폐 확률 높아···"특수성 고려 대응체계 필요" [현장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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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얼굴의 목사' 장애인 학대·보장급여 가로챘다가 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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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시간 활동지원서비스 중단으로 세상떠난 중증장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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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임금 미적용 장애인 6천500여명...월 평균임금 36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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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장애인 재활시설 전국 350곳뿐...극소수만 이용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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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올해 장애인의 행복한 삶 지원에 총 1603억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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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각장애인 직원에게 "어머님 뭐 잘못 드셨나?" 막말한 상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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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세 미만 노인성 질환 장애인, 활동지원 신청 가능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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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병변장애인 돕기는커녕 7개월간 성폭행한 활동지원사 10년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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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판 노예' 속리산 모텔 장애인 학대..."업주 징역 2년 6개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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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발 서해안 시대] “‘장애인 학대 피해’ 지원 권익옹호기관 추가 설치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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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지자체 장애인 수영 실업팀서 폭력 사태 감독 징역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