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처음 본 지적장애인 성폭행한 60대 남성 체포
-
'횡령·갑질 의혹'...모 장애인협회 내부 폭로
-
장애인 시켜 '노예 방송'..."말 안 들으면 벽돌 폭행"
-
지난해 장애인 학대 판정 1008건 6.7%↑...가해자 3명 중 1명이 가족·친인척
-
중증장애인시설 입소자끼리 상습 폭행·성폭행... 남해군 "시설장 교체"
-
질질 끌고 발길질까지…사회복지사가 장애아동 폭행·학대 / KBS 2021.07.21.
-
[대구MBC] 장애인 학대 7년 반복, 영덕군 늦장 대처
-
우영우는 허상?···현실속 발달장애인은 통학버스도 못타
-
청각장애인 면접 취소한 회사... "차별인 줄 몰랐다" 해명
-
층간소음 분쟁 이웃에 "장애인 낳고 잠오냐"며 욕설한 60대
-
ATM선 만원도 못뽑는 장애인…"차별 맞다" 눈물의 항소 결말
-
'24시간 돌봄 지원'이 바꾼 발달장애인 가족의 일상
-
코레일, 청각장애인 채팅상담 서비스 도입
-
[Pick] 지적장애인 감금해 차용증 강요한 일당...'서로 모르는 사이'였다
-
노란 색 차만 보면 드러눕는 아이…'밟고 차고' 석달에 학대 500건 찍혀
-
"특정업체 선정해라" 장애인체전 단복 선정 의혹
-
발달장애인 폭행하고 3시간 방치해 사망.. 기도원 관계자 징역 2년
-
지적장애인 노린 20대...교제 명목으로 수백만원 가로채 실형
-
미신고 시설서 장애인 학대 정황…지자체 관리 부실
-
발가락 잘렸는데 장애인 아니다?..."생활 제약·차별 고려 안 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