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08 손 모양 만지며 촉감으로 '소통' "집에 갇힌 시청각장애인들 사회로 이끌고 싶어" file 장애인권익 2022.06.28 69
107 부산 발달장애인 긴급돌봄센터 내달 1일부터 운영 장애인권익 2023.06.29 68
106 자리 비운 사이 장애인 사망··· 사회복지사 집행유예 장애인권익 2022.09.06 68
105 지하철처럼…서울시, 8월부터 장애인에 버스요금 월 5만원 지원 장애인권익 2023.06.29 66
104 '현대판 노예' 또...익산 축사서 지적장애인 30년 노동 착취 file 장애인권익 2022.04.29 66
103 '보조금 횡령' 장애인도서관.."비리 의혹에 무단 점유" 장애인권익 2022.05.02 65
102 "우리 반에도 장애인 있죠?" 장애인의 날, 교사 부적절 발언 file 장애인권익 2022.06.30 64
101 "장애인 전동휠체어, 늦은 밤에는 충천하지 못 하나요?" 불편 가중 file 장애인권익 2022.05.18 64
100 복지부·지자체 장애인 시설 학대 발생에도 '나몰라라' file 장애인권익 2022.03.21 64
99 장애인 가정서 잇단 비극..자녀와 극단적 선택 장애인권익 2022.05.25 63
98 [검수완박 돌아보기⑥] 의사소통 힘든 장애인 관련 사건도 이의신청 못한다 file 장애인권익 2022.05.20 63
97 장애인학대 관련 범죄 처벌 강화·가해자 신상공개 추진 장애인권익 2022.03.10 63
96 김치공장서 지적장애인 착취한 70대... 무려 16년, 월급 한 푼 안 줬다 file 장애인권익 2022.10.31 62
95 지하철 타다 죽어도, 9호선은 '무혐의'...장애인 추락사 두달 file 장애인권익 2022.06.08 62
94 [OK제보]'장애인활동지원' 차별 조항에 눈물 흘리는 가족 file 장애인권익 2022.05.10 62
93 [단독] 발달장애인 5%만 '24시간 돌봄 시범 사업' 추진?... "선정 기준 모호" 장애인권익 2022.09.22 61
92 [Pick] "무시하는 태도 보여서"... 장애인 갈비뼈 부러뜨린 사회복지사 file 장애인권익 2022.08.19 61
91 [OK!제보] 2년간 8천만원 착취당한 장애인 형제 장애인권익 2023.04.04 60
90 아직도 부족한 선거투표소 장애인 편의시설 장애인권익 2022.05.03 60
89 장애인복지기금으로 장애인복지 사각지대 해소 총력 장애인권익 2022.11.08 59
Board Pagination Prev 1 ... 3 4 5 6 7 8 9 10 11 12 ... 13 Next
/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