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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철 본격 시작, 장애인은 지하철 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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휠체어 못 가는 화장실, 후문 계단... 장애인 투표 가시밭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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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마 덮친 빌라서 시각장애인 참변... '경보기' 없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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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살배기 학대치사한 엄마, 집행유예…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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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눈에 보는 2019 장애인학대 주요통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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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울에 난방 없이...중증장애 동생 방치한 70대 재판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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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대행위 반복적 발생 제주 S장애인 거주시설, '폐쇄' 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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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대피해 장애아동, 갈 곳없어 원가정 복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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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대 피해 장애인 매년 느는데 쉼터·전담인력은 태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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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대 피해 장애인 겨우 12%만 쉼터 도움... 갈 곳 없어 모텔 전전 [심층기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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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대 파문 그때뿐… 인화학교 사태 7년, 여전히 우는 장애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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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자의 장애는 가해자의 면죄부? [2022 장애인 인권 판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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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휴관했던 사회복지시설, 20일부터 운영 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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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장기화에 지난해 서울시 아동·노인 학대 범죄 급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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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속 시청각장애인···"2년간 갇혀 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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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청각장애인 채팅상담 서비스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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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료감호소 나온 발달장애인, 열쇠 꽂힌 집에 홀로 갇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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층간소음 분쟁 이웃에 "장애인 낳고 잠오냐"며 욕설한 60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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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임금 미적용 장애인 6천500여명...월 평균임금 36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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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30년 넘게 시각장애인 부부에 선행 공무원 화제